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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아트스페이스] 책, 예술작품이 될 자유”

“[교보아트스페이스] 책, 예술작품이 될 자유”

카테고리: 강연 | 융합기술

진행일시: 2017-02-02 오전 11시 00분 ~ 2017-03-28 오후 8시 00분
접수기간: 2017-02-02 오전 11시 00분 ~ 2017-03-28 오후 8시 00분
인   원: 1000명
비   용: 무료

장   소: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위치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운영자: 러닝카페
담당자: 02-2076-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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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및 특징]

교보아트스페이스는 2017년 첫 기획전으로 권도연, 지희킴 작가의 2인전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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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교보아트스페이스는 2017년 첫 기획전으로 권도연, 지희킴 작가의 2인전을 선보입니다.

권도연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개념어 사전’, ‘여름방학’ 이라는 제목의 사진 연작들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개념어 사전’ 연작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마음에 맴도는 낱말들을 수첩에 적었습니다. 수첩에 쓰여진 낱말이 삼백개 정도가 되었을 때, 폐지 처리장에 버려진 사전들을 수집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모은 사전들 각각에서 작가는, 자신이 수첩에 썼던 단어들을 찾아보고 그때 찾은 글자들이 기호가 아닌 그 자체의 대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편 ‘여름방학’ 연작은 작가가 유년기 시절에 경험한 책과의 추억이 작업의 중심이 됩니다. 작가는 ‘열두 살에 아버지가 지하실에 만들어 주신 작은 도서관, 그 도서관이 홍수로 인해 물에 잠긴 모습, 물이 다 빠진 뒤 훼손된 책들을 접했을 때의 심상’ 등 유년 시절 겪은 책에 대한 기억을 끄집어 냅니다.

지희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새벽을 헤엄치는 드로잉’, ‘Shhh, Don’t tell mom’ 연작들을 선보입니다. ‘새벽을 헤엄치는 드로잉’을 시작하기 전 작가는, 당시 자신이 살던 런던의 대학 도서관과 지역 도서관에서 책을 기부 받습니다. 기부 받은 책들을 읽으며 인상에 남은 페이지, 그 페이지 위 하나의 단어나 혹은 문장을 상상력의 시작점으로 삼고 드로잉을 시작합니다. 작가는 “나의 의식과 무의식에 침몰해 있던 기억들과 사건들을 수면 위로 떠올리고, 그 문장들을 드로잉으로써 소환하도록 돕는다.”라고 작업에 대해 설명합니다. ‘Shhh, Don’t tell mom’ 드로잉 시리즈에서 작가는 낱장의 책 페이지를 선택해서 단편적이고 일시적으로 스쳐 지나는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해 냅니다. “이성적인 논리보다는 날 것의 감성이 드러나도록 했다.”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두 작가는 책을 단순히 도구적 대상으로만 바라본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은 후의 심상, 눈에 보이지 않는 책에 담긴 시간’ 등을 따라가며, 책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색다른 예술작품이 되도록 합니다.
[오시는 길]
Created on 2017-02-20 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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